Undergraduate education
학부 교육

의과대학생에게 진행되는 응급의학과 교육의 현황을 통해 문제점을 돌출하고, 향후 응급진료를 감당해야할 미래 의사들에게 제공해줄 응급의학과 교육은 어떻게 가야하는지 제언해보는 세션
국내외 의과대학 응급의학 과목 운영 비교 현황 윤유상 (인제의대 응급의학과)
1998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였고, 현재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응급의학교실 부교수,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부학장으로 재직중이다. 대한응급의학회 교육이사, 한국시뮬레이션학회 편집이사, 부산경남 임상수행평가 컨소시엄 운영위원 역임하였으며 현재 한국의료시뮬레이션학회 교육이사를 맡고 있다. 금번 대한응급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국내외 의과대학 응급의학 과목 운영 비교 현황” 에 관해 강의할 예정이다.
미래 의사들이 안전한 응급진료를 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은? 이경룡 (건국의대 응급의학과)
이경룡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 충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대한응급의학회 고시위원, 학술위원 등으로 활동하였고, 한국의료시뮬레이션 학회장, 응급상처연구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주요 연구분야는 시뮬레이션 연구, 인문사회의학, 학생교육, 심폐소생술 등이며,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육부원장을 오랫동안 맡고 있다. 현재 건국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장, 환경 손상 및 상처관리 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중이다. 금번 대한응급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미래 의사들이 안전한 응급진료를 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은?" 에 관해 강의할 예정이다.
미래 응급의학과 교수에게 필요한 역량은? 박경혜 (연세원주의대 응급의학과)
박경혜는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응급의학을 전공하였으며, 동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교수가 된 뒤 의학교육에 관심이 있어 의료면담 수업을 시작으로 관련 논문을 수 편 작성하였고, 2017년부터 모교 의학교육학과 전임교수로 일하고 있다. 의료면담뿐만 아니라, 윤리, 전문직업성, 환자안전 등 관심을 넓혀 교육과 연구를 하고 있다. 금번 대한응급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 Should family members witness CPR? 가족들에게 심폐소생술을 참관하게 해야할까?”에 대해 강의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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